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이 한국원자력연구원 주변 하천 토양에 대한 시료를 채취해 정밀 분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대전시는 지난 20일 한국원자력연구원 주변 하천 토양에서 방사성 물질인 세슘 등이 연내 평균치보다 높게 검출됨에 따라 23일에 이어 두 번째 조사에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대전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시민 불안감을 줄일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이정우 [leejwoo@ytn.co.kr]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00129104824829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